#종목분석

2개의 글

두산 네팔 사고, 투자자가 볼 세 가지 지표

두산에너빌리티가 EPC를 맡은 네팔 UT-1 수력발전 현장이 빙하호 범람 홍수로 덮치며 한국인 9명이 실종됐다. 상장사는 두산에너빌리티이지만 지분은 비상장인 남동발전이 50%를 보유해, 재무 노출의 성격이 서로 다르다는 점이 핵심이다. 투자자는 손실충당·준공일정 정정 공시와 불가항력 인정 여부를 확인해 재무 영향을 가늠할 수 있다.

증시

삼양식품 어닝 서프라이즈, 지금 주가는 비쌀까

삼양식품이 2분기 영업이익 1,762억원으로 매출보다 빠르게 늘며 영업이익률 23%를 기록했다. PER은 과거보다 낮아 보이지만 이는 이익이 빠르게 늘어난 결과여서, 성장이 꺾이면 같은 논리가 반대로 작동한다. 진입 전에는 환율 민감도와 성장률 방향, 자신의 밸류에이션 상단을 함께 따져봐야 한다.

증시·종목
#종목분석 | 오늘의 증시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