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FA-50 제안, '수주'로 읽으면 성급하다이재명 대통령이 16년 만의 멕시코 국빈방문에서 FA-50 도입을 제안하고 한·멕시코 무역협정 재개를 언급했다. 다만 FA-50은 '공군 현대화 사업이 추진될 경우'라는 조건이 붙은 제안이고, 체결된 17개 문건도 대부분 구속력이 약한 양해각서 단계다. 관련주를 본다면 이번 발표가 계약·수주가 아니라 협력의 출발선이라는 점을 먼저 구분해야 한다.증시·금융2026. 09.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