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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휴머노이드 기업 유니트리가 8월 19일 상장 첫날 460~500% 폭등하며 시가총액 76조원대에 올랐지만, 같은 날 국내 로봇주는 오히려 하락했다. 경쟁사가 매출·양산 규모에서 앞서면서 국내 종목의 상대적 고평가가 부각된 것이 하락의 핵심 배경이다. 추격매매를 결정하기 전에 실적과 수주, 밸류에이션 지표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먼저다.
중국 유니트리가 8월 19일 상하이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460% 폭등했지만, 같은 날 국내 로봇주는 오히려 동반 하락했다. 흑자를 내는 유니트리보다 적자인 국내 대표주의 PSR이 더 높다는 사실이 부각되며 고평가 부담이 커진 탓이다. 해외 로봇주 급등이 곧 국내 수급으로 이어지지 않는 만큼, 밸류에이션과 실적 증명 여부를 함께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