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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기관 4조 매도, 팔린 이유부터 보자

9월 2일 코스피가 3.99% 급락하는 사이 외국인과 기관은 4조원 가까이를 팔았고 개인은 2조3,023억원을 순매수했다. 매도의 방아쇠는 국내 실적이 아니라 국제유가와 주요국 금리의 동반 급등이라는 대외 위험회피였다. 수급의 방향보다 왜 팔렸는지, 그 이유가 내 종목에 유효한지를 먼저 따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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