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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증액이 곧 수혜는 아니다, 확인할 3가지

정부가 9월 1일 총지출 820조9000억원의 2027년 예산안을 확정하며 AI·반도체·우주항공에 재정을 집중했다. 반도체 호황으로 늘어난 세수가 첨단산업으로 흘러 들어가는 구조지만, 이건 국회 통과 전 정부안이라 방향일 뿐 확정 지출은 아니다. 예산 증액이 기업 실적으로 이어지려면 국회 통과·발주·수주라는 단계를 거쳐야 하며, 투자자는 세부사업 예산서와 수주 공시를 따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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