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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 앤스로픽이 2026년 5월 시리즈 H로 기업가치 9,650억 달러를 인정받아 오픈AI(약 8,520억 달러)를 앞섰고, 10월 상장 시 2조 달러 전망까지 나온다. 이 흐름이 국내 종목과 만나는 지점은 몸값 숫자가 아니라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앤스로픽과 맺은 반도체 공급계약과 데이터센터 투자다. 관련주는 테마 편입 여부가 아니라 실제 계약과 수요 지속성으로 판단해야 한다.
오픈AI CFO가 8월 투자자들에게 기업 매출이 챗GPT 중심 개인 매출을 넘어섰다고 밝혔고 연환산 매출은 약 400억 달러 수준이다. 연초 60대 40이던 구조가 예상보다 빨리 뒤집힌 것으로, 기업용 AI 지출이 실험을 넘어 실제 매출로 잡히기 시작했다는 신호다. 오픈AI는 비상장이라 직접 투자할 수 없는 만큼, 매출 구성비의 지속성과 클라우드·기업용 AI 상장주 실적으로 이 흐름을 확인하는 게 현실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