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490억 대출사기, 은행주 진짜 부담은국민·신한·우리·기업은행 4곳이 8월 12일 허위분양 대출사기로 총 490억원 규모의 금융사고를 공시했다. 490억원은 4개 대형 은행에 나뉘어 있어 실적을 직접 흔들 손실은 아니지만, 여신심사가 사후 적발에 그쳤다는 내부통제 논란이 남는다. 은행주 투자자라면 손실 규모보다 금융당국의 검사·제재 여부와 재발방지책을 확인하는 편이 실질적이다.증시·금융2026. 0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