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공개매수 '예고', 급등한 주가 읽는 법
일본계 투자그룹이 11월 20일 개시를 목표로 JYP엔터 지분 25~50% 공개매수를 예고하자 주가가 급등했지만, 아직 공개매수신고서는 제출되지 않았다. 공개매수가와 시장가는 기대 과열이나 분쟁 종료 등으로 수시로 벌어지고, 금융당국은 신고 전 공표를 이례적이라며 불공정거래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다. 청약 전에 공개매수신고서 제출 여부와 가격·수량·기간, 안분비례 조건을 공시로 확인하고 '예고'와 '확정'을 구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