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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현대의 중국 전략형 전기차 아이오닉 V가 출시 첫 달인 9월 중국에서 28대 팔려 업계가 보는 성공 기준 월 2,500대의 1%를 조금 넘겼다. 현대차의 1분기 글로벌 도매 판매가 97만여 대인 점을 감안하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사실상 없고, 중국 사업의 무게중심은 이미 내수에서 신흥국 수출 기지로 옮겨가 상반기 수출 비중이 약 47%까지 올랐다. 주주라면 월 판매 숫자보다 베이징현대의 수출 비중과 중국 내수 감소세의 반전, 분기 실적의 영업이익률을 함께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