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00억 슈퍼개미 작전, 급등주 경보 신호는
2026년 9월 구속 기소된 30대 슈퍼개미는 지인 계좌와 CFD·사채 레버리지로 3400억원어치를 사들여 코스닥 한 종목 주가를 3년간 약 4배 부풀렸다가 반대매매로 무너졌다. 이 사건은 뚜렷한 호재 없는 장기 급등, 재료 없는 거래량 급증, 소수 계좌 집중이라는 작전 종목의 공통 신호를 그대로 보여준다. 커뮤니티나 리딩방에서 종목을 접했다면 매수 전에 급등의 근거가 공시·실적에 있는지, 운영주체가 정식 등록됐는지부터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