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의 글
신한금융지주가 10월 13일 롯데손해보험 지분 77.04%를 6,933억원에 현금 인수하기로 결의하고 주식매매계약을 맺었다. 인수가 자체는 그룹 자본의 약 1.15% 규모로 보통주자본비율을 0.1%포인트 낮추는 데 그치지만, 자본이 빠르게 줄어든 롯데손보에 얼마를 더 넣느냐가 배당 여력을 가를 변수다. 주주라면 금융위 대주주 변경 승인 일정과 신한의 추가 자본투입 규모, CET1 비율·주주환원율 유지 여부, 손보 부문 실적 회복을 지켜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