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1000억 소각, 주가에 얼마나 반영될까셀트리온이 8월 31일 이사회에서 52만여 주, 약 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후 전량 소각을 결의하며 순이익 33% 환원 원칙을 함께 밝혔다. 이번 규모는 발행주식의 0.24%에 그치지만 최근 3년 누적 소각은 8.4%로, 단발 재료보다 누적 흐름으로 봐야 무게가 드러난다. 발표일·매입기간·소각 반영일을 나눠 보고, 소각이 실적을 대체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단기 재료와 중장기 펀더멘털을 구분해 판단하는 것이 핵심이다.증시2026. 09.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