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급 100억달러, 원전주와 어떻게 연결되나
한미가 합의한 2000억달러 대미 투자기금 중 1200억달러가 원전에 배정됐고, 그중 최대 100억달러를 장주기 기자재 선발주 자금으로 연내 먼저 보내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이 선급금의 약 75%가 웨스팅하우스 AP1000 기자재로 전망되지만 국가별·기업별 배분은 공개되지 않아 두산에너빌리티 등 국내 원전주의 실제 수주로 이어질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투자자는 선급금 지급 확정 공시, 후보지 통보, 웨스팅하우스의 실제 공급계약 발주 여부를 변수로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