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버스 500대, 협약과 수주는 다르다
서울시와 현대자동차,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이 10월 1일 2030년까지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를 도입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현대차가 11미터 전용버스를 개발·공급하는 대목은 구체적이지만, 센서와 소프트웨어 공급사는 협약에 특정되지 않았다. 투자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실제 수주로 혼동하지 말고, 전용버스 발주와 센서·소프트웨어 공급 계약이 공시로 구체화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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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현대자동차,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이 10월 1일 2030년까지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를 도입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현대차가 11미터 전용버스를 개발·공급하는 대목은 구체적이지만, 센서와 소프트웨어 공급사는 협약에 특정되지 않았다. 투자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실제 수주로 혼동하지 말고, 전용버스 발주와 센서·소프트웨어 공급 계약이 공시로 구체화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