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AI센터 착공, 매출은 2029년부터 잡힌다
삼성SDS가 11월 2일 구미 옛 삼성전자 부지에 60MW급 AI 데이터센터를 착공했고, 준공은 2028년 12월·가동은 2029년 3월이 목표다. 공시 투자액 4,273억 원이 들어가는 자가 투자여서 착공만으로 매출이 늘지 않고, 삼성SDS 본체의 수익 기여는 가동 이후로 미뤄진다. 착공 테마의 실질 수혜는 공사·설비 업체 쪽이므로, 추격 전 해당 종목의 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가 실제로 났는지부터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