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9440억 블록딜, 오버행 걱정해야 할까최태원 회장이 SK㈜ 보통주 165만여 주, 9,440억원어치를 11월 2일부터 시간외 대량매매로 처분한다고 10월 2일 공시했다. 블록딜과 PRS로 특정 상대방에게 넘기는 구조라 정규장에 물량이 쏟아지는 장내 투매와는 달라 즉각적인 수급 충격은 제한적이다. 다만 전략적 투자자의 재매각과 증권사의 PRS 헤지 물량이 잠재 오버행으로 남을 수 있어, 거래 이행과 이후 지분변동 공시를 지표로 지켜봐야 한다.증시·금융2026. 10.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