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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개정보 200억 적발, 공시에서 볼 이상 신호

금융위·금감원·한국거래소로 구성된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이 9월 29일, 공개매수 등 M&A 미공개정보를 5년간 공유해 200억원 넘는 부당이득을 챙긴 '정보카르텔'을 적발하고 20여 곳을 압수수색했다. 정보가 새면 공시가 나오기 전에 주가와 거래량이 먼저 움직이므로 M&A 종목의 급등은 공개된 재료보다 앞서는 경우가 있다. 개인투자자는 급등의 이유를 DART 공시와 거래소 조회공시 답변에서 먼저 확인하고 확인되지 않은 인수·합병 풍문에는 올라타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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