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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가 2026년 10월 13일 주거사업장 PF 자기자본비율 규제를 2년 유예해, 주거 PF는 2029년부터 단계 적용하고 비주거는 예정대로 2027년부터 기준을 받게 됐다. 주거 PF에 엮인 건설·증권·은행의 자본 부담을 한시적으로 덜어 주지만, 비주거와 높은 연체율은 그대로 관리 대상으로 남는다. 투자자는 각 사의 주거·비주거 PF 비중과 연체율, 충당금 공시를 비교해 수혜 폭을 가늠해야 한다.
금융위가 9월 17일 부실 PF 사업장을 되살릴 캠코펀드를 3조원으로 새로 조성해 주택 1만8천호 공급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멈춘 사업장을 착공·공급으로 잇는 정책이지만 운용사 선정은 12월, 조성 완료는 내년 상반기라 실적 효과는 시차를 두고 나타난다. 기존 1조1천억원 펀드의 집행 속도와 민간 부문 양극화를 함께 보고, 발표 자체보다 내 종목의 실제 수혜 여부를 확인하는 게 먼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