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관세 인하, 국내 수혜는 어디서 갈리나미국과 중국이 각각 300억 달러 규모 비민감 품목의 상호관세를 내리고 무역휴전을 1월 10일까지 연장했지만, 대두와 첨단기술은 빠졌다. 인하 품목이 농산물과 소형가전 등 한국 주력 수출과 겹치지 않아 국내 직접 수혜주는 제한적이고, 오히려 중국산 소비재의 대미 경쟁력이 살아나는 리스크가 있다. 진짜 수혜는 중국 제조업 회복에 따른 대중 반도체·부품 수요 같은 간접 경로에서 갈리며, 1월 시한을 앞둔 휴전 연장 여부가 최대 변수다.증시2026. 0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