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브라질 신공장, 실적 반영은 언제
LG전자가 약 4천억 원을 투자한 브라질 파라나 신공장을 8월 13일 가동해 연 냉장고 60만 대 생산 체제를 갖췄고, 메르코수르 무관세와 현지 생산으로 남미 원가·물류 구조를 바꾼다. 다만 신공장은 초기에 감가상각과 고정비가 먼저 잡혀, 매출 기여는 가동률이 오르는 수개 분기 뒤에 본격화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투자자는 가동 뉴스보다 가동률과 중남미 판매량, 환율, 2027년 세탁기 라인 진척 같은 지표를 확인하는 편이 현실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