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 멈추는 대상이 다르다
11월 5일 코스피가 5.28% 급락해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지만 서킷브레이커는 작동하지 않았다. 사이드카는 선물이 5% 움직이면 프로그램 매매를 5분 멈추는 장치이고, 서킷브레이커는 지수가 8% 넘게 빠져야 전 종목 거래를 20분 세우는 더 센 장치다. 발동 알림을 받으면 어느 시장의 어떤 장치인지, 매수인지 매도인지, 전일 종가 대비 하락률이 얼마인지부터 확인해야 대응을 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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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코스피가 5.28% 급락해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지만 서킷브레이커는 작동하지 않았다. 사이드카는 선물이 5% 움직이면 프로그램 매매를 5분 멈추는 장치이고, 서킷브레이커는 지수가 8% 넘게 빠져야 전 종목 거래를 20분 세우는 더 센 장치다. 발동 알림을 받으면 어느 시장의 어떤 장치인지, 매수인지 매도인지, 전일 종가 대비 하락률이 얼마인지부터 확인해야 대응을 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