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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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성과급 갈등, 투자자가 지켜볼 일정 넷

삼성전자 DX 부문 노조 '동행'이 반도체(DS)와의 성과급 격차를 문제 삼아 이재용 회장 자택 앞에서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다. 성과급 다툼 자체가 주가를 바로 움직일 재료는 아니지만, 핵심 인력 이탈이나 갈등 장기화로 번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9월 말 성과급 기준 공개, 10월 노태문 사장 타운홀, 3분기 실적 등이 갈등의 방향을 가를 분기점이다.

증시·금융

DX노조 자사주 11조 요구, 환원안과 별개인 이유

삼성전자 동행노조가 8월 21일 집회에서 DX부문 직원 1인당 자사주 1000주, 총 약 11조4000억원어치 지급을 요구했다. 이 요구는 같은 날 발표된 주주환원안의 자사주 매입·소각과 달리 인건비성 보상이어서 주주 몫 3분기 현금배당과 재원이 겹치지 않는다. 반영 여부는 환원안이 아니라 임단협 재교섭과 회사의 별도 보상 결정에서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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