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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시시 이집트 대통령이 10년 만에 국빈 방한해 8일 이재명 대통령과 교역·인프라·공급망 협력을 논의하고 양해각서(MOU)를 서명할 예정이라 관련 테마주가 들썩이고 있다. 그러나 정상 간 MOU는 대부분 법적 구속력이 약한 합의일 뿐, 특정 상장사의 매출로 이어지려면 본계약 체결과 매출 인식이라는 단계를 더 거쳐야 한다. 뉴스 제목이 아니라 DART 공시에서 MOU의 구속력 여부, 단일판매·공급계약 금액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 계약 상대와 정정 여부를 순서대로 확인해야 실제 수혜 종목을 가려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