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2개의 글

관세전쟁, 환율·안전자산에 어떻게 번지나

미국이 캐나다산 제품 약 200억 달러에 50% 관세를 8월 22일 발효하자 캐나다는 9월 8일 보복관세로 맞섰다. 통상 마찰은 대개 위험회피 심리를 통해 환율과 안전자산 시장으로 번지는데, 이번엔 달러와 미 국채의 안전자산 지위 자체가 흔들린다는 점이 다르다. 투자자는 원달러 환율과 함께 달러지수, 미 국채금리, 금값을 묶어서 확인하는 편이 유리하다.

증시·금융

금값 오를 때 금 관련주, 이렇게 걸러보라

8월 금값이 온스당 4,600달러를 넘어서며 반등하자 골드뱅킹 잔액도 7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하지만 국내 금 관련주는 제련 부산물, 유통, 광산 개발 등 사업 방식에 따라 금값과의 연동 정도가 제각각이라 '금값 상승=관련주 상승' 공식이 잘 맞지 않는다. 매출 내 금 사업 비중과 주가·금값의 실제 연동을 확인하는 게 판단의 출발점이다.

증시·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