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美 투자, 주주가 볼 건 관세와 현지화율
트럼프 대통령이 유세에서 언급한 조지아 7486억원(5억6000만 달러) 투자는 현대차 본사가 아니라 부품 계열사 현대트랜시스의 파워트레인 공장 건이다. 현대차 주가에 실제로 중요한 건 이 발표보다, 2024년 약 40%였던 미국 현지 생산 비중을 2020년대 말 80%로 끌어올리겠다는 현지화 전략과 관세 부담이다. 그룹 공식 공시의 투자 주체·금액, 메타플랜트 가동률, 현지 생산 비중, 관세 조건과 환율·영업이익률을 함께 보면 된다.
